순천시장 선거, 최종만-조충훈 출판기념회 갖고 세과시

  • 등록 2012.01.05 1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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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과 같이 치러질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군들이 출판기념회 개최를 통해 세과시에 나서고 있다.

최종만(崔鍾晩)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자전적 단편소설집 '동박꽃'을 7일 오후 2시 순천대에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최 청장은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와 서울대를 졸업했고 광주시 동구청장과 행정부시장을 역임해 현재 시장후보로 거론된 인사들중에는 스펙이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광주비엔날레의 창설 당시 현장을 총지휘하는 사무차장으로 일했다"며 "정원박람회를 준비하는 순천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정원박람회 성공적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 청장은 이 책에서 성장과정과 종교관 그리고 역사 인식을 담았다"고 했다.

일부에서 출마자격 시비논란이 일고 있는 조충훈(趙忠勳) 전 순천시장도 5일 오후 2시 순천대에서 '다시 보는 풍경, 순천' 에세이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50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자리를 꽉 메웠다. 이 자리에는 김선동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2002년 민선 3기 시장으로 당선된 조 전 시장은 2005년 11월 수뢰 혐의로 낙마한 바 있다. 그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석고대죄의 심경으로 사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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