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부터 방과 후 중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야간 학습 지원 결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준식) 압연설비그룹은 지난 3일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동’을 위한 야간 학습지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배연호 광영동장, 주영신 전라남도 광양평생학습교육관장과 3자 지원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는 올해 3월부터 압연설비그룹의 젊은 엔지니어 13명으로 구성된 드림학습팀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전라남도 광양평생학습관에서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맞춤형 방과후 학습활동’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김민철 압연설비그룹장은 바쁜 회사업무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찾아가서 봉사하는 엔지니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학습지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순번을 정해 매주 2회(화.목) 퇴근 후 광영중학교 1,2학년 청소년들과 만나는 드림학습팀은 영어와 수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려 노력하고 있다.
학습팀에서 맏형 역할을 하는 전병호씨는 “어린 학생들의 인생 선배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단계별 멘토링을 시도하다 보니 형,누나처럼 가까워졌다. 학생들이 지난 학기보다 성적이 올랐다며 시험지를 들고 와 환한 얼굴로 웃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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