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이원우기자)전남 영암군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선진적인 행정을 펼치는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지역살림 늘리기에 본격 나섰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역 살림 늘리기는 지역공동체와 행정에서 추진해야 할 필수조건으로 생각하고 있어 기업을 유치하고 인구를 증가하는 방안을 연구해 인구유입 여건 개선, 유동인구 확대, 지방재정 확충, 지방교육 육성 등 총 6개분야에 걸쳐 45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기업후견인제를 통한 기업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항상 청취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내 제조업체 이차보전금을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마련 확대, 농공단지 조성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 군은 인구유입개선에는 읍ㆍ면 소재지권 도시기능 강화와 특화마을 조성, 부족한 의료시설 확충, 생태하천 조성 등 대단위 기반시설 조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실제적인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의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우선 발굴하고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달성하고 기업유치와 인구유입 촉진에 중점을 두어 과제를 선정ㆍ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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