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자료사진
광주시는 개학 대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29일부터 10일간 학교급식 관련 시설 139개소에 대하여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시.구, 교육청, 광주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5개반 22명) 학교급식소 및 관내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식재료공급업소 120개소, 도시락제조업소 등 19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급식시설 및 기구.용기의 세척.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관리 음식물 재료 및 조리기구 등의 교차오염 방지 개인위생수칙준수 여부 등과 보관 식재료 및 음용수 등을 병행 수거한다.
특히, 적발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지도ㆍ계몽에 중점을 두고 식재료 공급ㆍ유통ㆍ구입ㆍ보관ㆍ조리ㆍ배식 단계별로 소홀하기 쉬운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와, ATP(세균오염측정기)를 활용 현장에서 직접 오염도를 확인토록 하는등 실질적인 개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윤숙 식품안전과장은 “올해 폭염과 우기가 잦아 개학과 추석을 앞두고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급식관련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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