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 발생 "휴~'

  • 등록 2011.08.06 17:50:48
크게보기

해남군 현산면 고현리 인근 13호선 국도를 달리던 금호고속 소속 직행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서 추산 1천7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완도에서 2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광주로 향하던 이 버스는 이 날 오후 4시 20분경 해남군 현산면 고현 삼거리 인근에서 버스 후미쪽에서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것.

다행히 승객은 불길이 확산되기 전 버스를 탈출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출동한 해남소방서 119에 의해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또한, 화제가 발생한 고현삼거리는 13호선 국도 확ㆍ포장 공사로인해 차선 변경 등으로 병목 현상이 발생 한 곳이었지만 화재 현장에 긴급 출동한 해남소방서와 현산면 의용소방대원들이 오가는 차량들을 우회시키는 등 적절한 안전조치로 인해 더 이상의 사고를 방지했으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한편, 해남경찰은 최초 엔진부위에서 발화 연소로 확대된 이번 화재에 대해 운전자 최모씨와 승객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데일리안 광주 전라 webmaster@dailyjn.com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