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안전 지킴이'로 친근한 해양경찰 활동

  • 등록 2011.07.25 2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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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원우기자)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남지역 일선 해경파출소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함께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목포해경(서장 박성국)은 "지난 23일 신안 증도 우전해수욕장에서 지도파출소와 민간자율구조대가 함께 '민ㆍ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최근 지도파출소 안전관리요원과 민간인 자율구조대대장 10명으로 구성된 블루가드 봉사대는 해수욕장 질서유지 및 안내, 해수욕장 주변 정화활동 등을 전개하며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21일 해경 영광파출소는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결손가정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해상안전센터 탐방, 심폐소생술 및 익수자 구조 훈련등 ‘해수욕장 안전요원 체험 행사’를 펼쳤다.

목포해경 박성국 서장은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관리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친근한 해양경찰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서장은 "목포해경 일선 파출소는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랑잇기 프로젝트'와 도서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공부방'을 운영하는 등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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