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남원코리아오픈
'2011 남원 코리아 오픈(대회장-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 김형만 남원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대회가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 체육공원 내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스피드(트랙, 로드)와 슬라럼, 인라인하키를 펼치게 될 이번 대회는 올해로 4번째로서 15개국 124명의 외국선수들과 500여명의 국내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아시아롤러경기연합(CARS) 셩쯔궈 회장님을 비롯한 중앙위원들이 참석을 하며, '2011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8월30일~9월5일, 전남 여수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아시아롤러경기연합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특별회의를 22일에 열 예정이다.
대회 1일차인 21일에는 스피드 트랙경기인 500m와 E15,000m, 계주 3,000m 예선 및 결승경기와 개회식이 진행된다.
남대일 500m는 혼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30회 전국남녀종별롤러경기대회(이하 남녀종별대회) 우승자인 이용훈(논산시청)과 제3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경기대회(이하 대한체육회장배대회) 1위인 김민호(안양시청)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제대회 경험이 많은 전년도 국가대표인 엄한준(경남도청)과 장수철(경남도청)이 NELSON ACOSTA(COLOMBIA COFREM __CR- TEAM)와 JEN-TSE YU(TAIWAN CTRSF), CHUN-CHEN CHANG (TAIWAN CTRSF) 등과 접전을 펼칠 것이라 예상된다.
여대일 500m에서는 남녀종별대회 1위인 임진선(경남도청)과 대한체육회장배대회 우승자인 김미영(안양시청), 두 대회 2위를 차지한 신소영(대구시체육회)이 YI-CHIN PAN(TAIWAN CTRSF)과 FU-JEN LIU(TAIWAN CTRSF) 등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여대일 E15,000m는 남녀종별대회와 대한체육회장배대회를 석권한 '장거리의 여왕' 우효숙(청주시청)의 독주가 예상된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2011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8월30일~9월5일 전남 여수시)'를 앞두고 국내.외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종목을 펼치는 '2011 남원코리아오픈'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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