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출소 10여일 만에 빈집 털다 붙잡힌 20대

  • 등록 2011.06.16 1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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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등으로 징역 10월형을 선고 받고 만기 출소한지 10여일 만에 오토바이를 절취해 타고 다니며, 빈집에 침입하여 금목걸이 등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4회에 걸쳐 절취한 피의자 이모씨(22.남)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5월 17일 13:00경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오 모씨(41.남)가 거주하는 주택에 주인이 없는 것을 확인 한 후 담을 넘어 침입하여 귀금속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을 비롯, 주로 대낮에 비어 있는 집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심야 형사기동순찰 근무 중 계절에 맞지 않게 파카를 착용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용의자를 검문, CCTV 인상착의와 동일한 점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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