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전남에서 전국의 바이오 특화센터 관계자 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이 열렸다.
1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장성 소재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서 부산, 대전, 강원, 충남·북, 경북, 전북 등 전국 20여개 바이오 특화센터 관계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BT특화센터협의회 총회 및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정순남 도 경제부지사, 김양수 장성군수, 강혁기 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주최인 ‘한국BT특화센터협의회’는 국내 바이오산업분야 특화센터간 상호 협력, 정보 교류, 공동사업 추진 및 정책 제언 등 정부 정책에 대한 공동 협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관이다.
협의회 부회장인 이재의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 소장은 “전남은 전국 생물자원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생물(바이오)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최근 호남권에서 생물(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도내 생물자원 및 생물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전국 특화센터간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생물산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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