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춘석 순천보훈지청장은 지난 1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양시에 거주하는 조진욱(공상군경)씨 , 이성도(무공수훈)씨, 전상군경 본인이면서 전몰군경의 자녀인 서정태씨 등 보훈가족 자택 세 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실시하고, 국가보훈처장님 위문품을 전달했다.
강 지청장의 방문에 무공수훈자 이성도씨 등은 "순천보훈지청에서 많은 업무로 인해 시간이 없으실 텐데, 시간을 내어 자택을 방문해 주시니 무어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강 지청장은 “작년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그리고 올해 6.25전쟁 61주년 등 어느 해보다 올해는 국가보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해이다. 나라를 위해 공훈을 세우거나 희생하신 보훈가족의 숭고한 정신에 대한민국 국민 된 도리다" 답했다.
또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보훈가족에게 감사하고 예우를 다 해야 하며,. 순천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관공서 등과 밀접히 연계하여 보훈가족 예우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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