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청주/한권의 책으로 하나되는 청주』 범시민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 대표도서로 선정된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 독후감 당선작 19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지난달 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실시한 이번 독후감 공모에는 130여명이 참여하였는데, 이중 초등부 71명, 중등부 19명, 고등부 15명, 일반부 25명이 응모하였다.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3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은 19작품으로 전체적으로 볼 때 ‘문장이 매우 능숙한 점이 놀랍고 책에서 만난 사람의 정서를 인상적으로 나타내어 한권의 책으로 하나되는 청주를 실감하게 하는 작품이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각 부분별 최우수자에게는 청주시장, 우수상에는 청주교육장, cjb청주방송사장상, 장려상에는 도서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시상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책읽는 청주 평가보고회에서 있게 된다.
청주시립정보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책읽는 청주/한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청주』범시민 독서운동은 내년에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살맛나는 행복한 청주의 미래는 책속에 있으므로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문별 최우수작>
▲초등부 창신초 6학년 박선영, ▲중등부 서원중학교 3학년 김선아, ▲고등부 서원고등학교 2학년 정국화, ▲일반부 청주대 장예지 학생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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