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추석특별자금 7천억원 배정

  • 등록 2008.08.24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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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www.ibk.co.kr)은 추석을 맞아 내수 부진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9월 말까지 약 7천억원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종업원 상여금 지급과 원자재 구입 등 운전자금의 경우 업체당 3억원 까지 우대 공급하며, 신속한 공급을 위해 담보 또는 보증서대출의 경우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별자금 규모는 약 7천억원 범위내이며, 9월 말까지 취급하는 특별자금에 대해서는 영업점장 금리감면권이 0.3%p 확대된다.

또 연휴 전날인 9월12일에 취급하는 할인어음,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결제성 여신에 대하여는 이자를 2일간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9월 말까지 만기 도래하는 대출 중 최장 기간(5년)을 채운 경우 만기를 3개월 추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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