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상승출발했으나 관심은 920원선 붕괴에 쏠려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보다 0.4원 오른 920.9원에 개장한 뒤 921.5원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엔/달러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전날의 여파로 인해 920.7원으로 밀렸다.
엔/달러는 117.8엔대로 추가상승했고 유로화는 1.315달러로 떨어지는 등 글로벌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엔/달러환율 상승이 원/달러 동반상승을 이끌지 못했기 때문에 이날 920원선이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원/엔환율은 781원대로 추가하락하고 있다.
홍재문기자 j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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