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체신청과 손잡고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 등록 2008.08.18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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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체신청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특송(EMS)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18일 전북도청에서 한명규 도 정무부지사와 김찬기 전북체신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특송(EMS) 이용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식을 갖고 수출기업 물류지원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다고 양 기관은 밝혔다.

이로써 도내 70여개 수출업체가 최대 10% 이용요금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등 고유가로 고통 받는 중소기업들에게 상당한 물류비 절감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전북도와 체신청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전라북도는 수출 중소기업이 우체국 국제특송(EMS) 이용에 대한 할인 및 우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참가업체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전북체신청은 기업체 소재지 지정우체국을 통해 다양한 국제특송(EM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체국 국제특송 EMS는 긴급하고 안전한 송달이 요구되는 서류나 물품 등을 접수 후 1~3일 안에 해외에 배달해주는 특송서비스로 현재 미국, 일본 등 200여 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물류비 절감과 수출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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