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석선물 포장 개선

  • 등록 2008.08.17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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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명절 선물세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해 포장을 개선했다.

정육, 곶감, 화고, 한과 등 총 23개 품목 1만5천세트 가량을 올 설까지 사용해왔던 나무상자를 종이상자로 변경했다. 종이가 나무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전통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재활용 소재로 제작해 명절 후에도 일반 선물 포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명품 사과·배 세트’의 경우 기존 종이상자에서 코코넛 껍질로 고급스럽게 포장했으며, ‘여수명가 전복장 세트(24만원)’는 고급자기와 전통자개함에 담아 선보였다.

기존 가이드북의 3분의 2크기로 제작해 휴대가 편리한 미니 가이드북도 제작해 안내데스크에 비치, 고객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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