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각종 대규모 행사 및 축제시 관람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여성?장애인 전용 차량형 공중화장실을 2010년까지 전 시?군에 보급하기로 했다.
금년에는 백제문화제와 인삼축제,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등 행사가 개최되는 공주, 부여, 금산, 태안 등 6개 시?군에 우선배치 하고 2010년까지 나머지 시?군에도 차량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변기수를 남성의 1.5배 이상 많이 설치하고, 장애인용 변기 설치와 리프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내년도 안면도국제 꽃박람회와 2010년 대백제전 등 대규모 행사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행사시 여성과 장애인만을 위한 전용화장실 부족으로 이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동 사업 추진으로 이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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