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짜유기박물관은 다음달 초 지역민들과 함께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 방짜유기 제작 공방인 납청유기촌으로 답사를 떠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8월 1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경 납청유기촌은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방짜유기장 이봉주 선생의 방짜유기 제작 공방으로 유기를 제작하는 각 과정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답사는 다음달 초인 9월 4일에 실시하며, 오전 9시 40분까지 방짜유기박물관에 모여 문경 납청유기촌으로 이동한 후 이봉주선생의 강의를 듣고 공방을 답사하는 순서로 이루어진다. 답사 후 방짜유기박물관에 다시 도착하는 시간은 오후 5시경이 된다.
참가자 접수는 8월 14일 목요일부터 시작하며, 박물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iheajin@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전화접수(053-606-6174)와 현장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답사 참가는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40명을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별도로 내지 않으며 점심도시락은 개별로 준비해 가야 한다.
이번 답사에서는 방짜유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실제로 관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봉주 선생의 강의를 듣고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어 평소 방짜유기 공방을 직접 가보고 싶어 하였던 많은 지역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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