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과부장관, 대전 연구현장 방문

  • 등록 2008.08.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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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13일 대덕 연구현장을 방문하여 「출연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자력(연)과 항공우주(연) 등 연구시설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하여 기초기술연구회 소관 13개 출연기관장과 13개 직할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교과부가 추진해 온 『선진일류 국가를 향한 이명박 정부의 과학기술기본계획』과『정부 출연기관의 육성?활용 정책방향』에 대한 활발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안 장관은 우리 출연(연)이 선진국에 비해 안정적 연구여건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출연(연)은 국가적 현안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국가의 think-tank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출연(연)의 기능정립에 대해, 출연(연)은 삶의 질 향상과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는 국제적 리더쉽을 확보하고 선진국과의 협력에 주력해야 하며, 국가적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think-tank로 그 역할이 정립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 장관은 PBS 제도 개선과 출연(연) 기능정립 방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였다.

이번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현장 방문은 교육부와 과학기술부의 통합으로 과학기술정책이 상대적으로 홀대받고 있다는 일부의 우려를 해소하고, 앞으로 과학기술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안병만 교과부장관은, 교육현안에 파묻혀 과학기술에 등한시 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좀 더 자주 연구현장을 방문하고 더 적극적이고 개방적으로 대화함으로써 이러한 걱정을 불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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