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8월 18일 본관 후문 로비 재단장 개방

  • 등록 2008.08.13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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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지난 7월 12일부터 후문 로비 출입을 완전히 차단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 “천정교체 및 조명설비 공사”와 병행하여 정부청사 방문 고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처리와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개선 공사를 시행, 오는 8월 18일(월) 본관 후문 로비를 재개관한다.

기존의 중앙청사의 로비는 다소 어둡고 침체된 분위기였으나, ‘70년 12월 중앙청사 건립이후 38년간 사용하여왔던 천정과 조명기구를 에너지 절약형 조명기구(LED)로 교체하여, 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밝은 로비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노후화된 구내식당, 농협, 우체국, 매점, 약국, 서점, 피트니스 센터 등 후생 및 편의시설에 대해 이용자들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실내 환경과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특히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설의 경우 위생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방기구 등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였다.

또한 장애인이 청사 방문시 편안하고,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장애인 리프트만 설치되어 있는 후문에 장애인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하여 장애인의 공공청사 방문 및 이용이 용이하게 된다.

아울러 “공공청사 개방지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방문고객이 로비까지 자유롭게 출입함으로써 개방공간(자유출입구역:로비)과 비개방 공간(업무구역)을 구분하는 게이트를 로비 출입구쪽에 설치하여 정부청사의 출입편의를 제공하면서 국가중요시설인 정부청사의 보안과 방호 대책을 지원하게 하였다.

“스피드 게이트”는 공무원, 기자, 방문고객 등이 공무원증, 상시출입증(기자 포함), 일일 방문증을 발급받는 경우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청사 사무실 출입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로비 재개관에 맞추어 그동안 다소 혼란스러웠던 각종 시설물을 재배치하고 안내사인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방문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방문하고자 하는 곳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후생 및 편의 시설, 로비 등 공용공간의 지속적 환경개선으로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질 높은 청사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부청사 환경을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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