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3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경축하기 위한 ‘민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광주시는 15일 낮12시 옛 전남도청 앞 ‘민주의 종각’에서 광복회원, 국학회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3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건국60년을 경축하는 ‘민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이날 타종식은 오전11시부터 광복절의 의미와 애국심을 심어주기 위해 국학회원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의 태극기 ‘몹’(mob)행사와, 대한민국 건국 6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퓨전북 공연’ 으로 시작한다.
※ 태극기 몹(MOB)행사(광주국학원 주관(대표 : 송재준))
:참석자가 모두 함께 태극기 배부, 대형 태극기걸개 사인하기, 만세외치기 등을 실시하는 행사
타종은 박광태 광주시장과 강박원 시의회 의장, 최병민 지방경찰청장을 포함한 종교계 대표 3인, 광복회원 2인 등 각계인사 8명이 참여해 33회 진행된다.
지난 2005년 10월 준공된 ‘민주의 종’은 전체높이 4.2m, 무게 30.5톤의 국내 최대규모로, 이번 타종식을 마치고 오는 10월중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건립공사’로 약 1년6개월간 종각을 해체?보관한 후 전당건립공사 준공 후 현 장소에 다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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