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가 점차 어둡게 변해가고 있다.
최근 고유가로 에너지 비용 감축을 위해 여러 자치단체가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도로가 점차 어두워질 전망이다. 운전자들의 입장에서는 에너지 비용을 감축을 위한 노력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도로의 가로등까지 격등제를 시행하는것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것 같아 걱정스럽다는 반응이다.
도로안전시설물 전문제조업체인 신도산업(대표이사 황동욱, www.무사고.com)은 11일 우천시나 야간운행시 나빠진 시인성 때문에 차도를 이탈하는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차도 경계블럭 보호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차도 경계석 보호대란 차도와 인도를 구분해 주는 경계석을 덮어 앵커볼트(칼블럭)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야간이나 우천시 나빠진 시인성 때문에 발생하기 쉬운 차도 이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검정색 고무로 제작된 커버에 고휘도 반사지를 부착해 보차도 경계석에 설치하는 안전용품중 하나이다.
보통 보차도 경계블럭 보호대는 터널내부의 보차도 경계블럭, 커브부간의 보차도 경계블럭, 교차로의 교통섬 보차도 경계블럭, 화단형 중앙 분리대 단면부 경계블럭 등 시인성이 떨어져 큰 사고로 이어지는 곳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한다.
신도산업 홍보팀 관계자는 "초고유가에 대비해 고휘도 반사지, 태양광 등을 이용한 제품의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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