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서 나눔올림픽 실천

  • 등록 2008.08.13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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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국서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던 사회공헌 활동과 올림픽후원 활동을 연계하여 '나눔올림픽'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백내장 개안수술을 받아 시력을 회복한 리우칭난(女, 9세)을 올림픽그린 內에 위치한 삼성홍보관에 초청하여 올림픽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리우칭난은 2007년 초까지만 해도 선천성 백내장을 앓고 있어 거의 앞을 보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중국 장애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작한 '삼성 사랑의 빛 운동(三星愛之光行動)'의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어 수술을 받은 후, 시력을 되찾게 되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작년, 리우칭난에게 '시력을 되찾게 되면 올림픽을 보여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게 되었고 리우칭난은 현재 CNN에서 방영되고 있는 삼성전자 시보광고 모델로도 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국 장애인연합회와 함께 2007년부터 3년간 총 6천명의 백내장 환자를 수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매년 2천명의 저소득층 백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12일에는 삼성전자가 중국서 지속적으로 펼쳐 온 一心一村 주민들 역시 홍보관에 초청하여 올림픽 그린 투어, 유도·테니스 등의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1개 회사가 1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자매마을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一心一村'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로 확장, 마을회관 개축, 병원·PC방 설치 등, 마을 인프라 개선은 물론 초등학교·유아원 시설 개축, 일일 교사 활동 등 교육지원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까지 一心一村 관련 500회 이상의 활동에 2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이 달 22일에는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스촨성內 희망소학교 어린이들을 초청, 용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이처럼 올림픽후원을 사회공헌 활동과 접목한다는 차원에서 一心一村 주민들, 희망소학교 어린이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올림픽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초청하여 값진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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