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국 제60주년을 맞아 충북도내 5개 재래시장에서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개최 될 예정이다.
충북도에 의하면 최근 독도 영유권 문제 등 대외적 도전에 대한 도민들의 새로운 마음가짐과 애국심을 되새기고 침체된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청주 육거리, 제천 역전시장을 비롯하여 충주, 보은, 진천 등 도내 각 지역 재래시장에서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고 그때를 되새기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8월 15일 광복절을 전?후(8.14~19)해서 1일씩 개최하게 되며 태극기, 한반도, 독도 등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페이스페인팅, 만세운동, 각종 퍼포먼스, 연예인 초청공연, 문화예술 공연, 광복 당시의 먹거리, 풍물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건국 60주년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경품행사, 8월 15일 출생자에 대한 재래시장 상품권 무료 증정, 우수상품 세일행사 등을 통해 재래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활기찬 모습을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건국 60주년을 맞아 정감이 넘치는 재래시장을 매체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주민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통과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충북도는 밝혔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