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 60년 경축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63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60년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올해는 광복 63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광복절과 건국의 의의를 충분히 고취할 수 있도록 온 시민이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 날 경축식은 기념사, 경축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 한인독립단체 요원인 주인공 ‘한길수’가 일본의 진주만 습격사건을 소재로 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펼치는 첩보영화 『한길수』가 상영된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낮 12시 남구 삼산동 소재 식당에서 울산시장, 광복회원 및 유가족 등 170여명을 초청 위로 격려한다.
더불어 ‘건국 60년 발자취 사진 전시회’가 14일~15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건국 60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나눠주기 및 사진 전시회’가 14일~16일 문화예술회관 앞 공장과 울산대공원 SK광장 등에서 열린다.
앞서 시는 14일 20시 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에서 시립예술단과 b-boy, 김범룡, 거미 등이 출연하는 ‘경축 전야 음악제’를 개최한다.
이 밖에 광복절 당일 펼쳐지는 구?군별 경축행사를 보면 중구는 한국폴리텍Ⅶ 울산대학에서 병영연합청년회 주관으로 ‘8?15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북구는 농소공설운동장 등 3개소에서 농소 1동 외 2개동 주관으로 ‘8?15기념 체육대회’를 마련한다.
울주군은 남창중학교 등 6개소에서 읍?면체육회 주관으로 ‘8?15기념 읍?면 체육대회’를 펼친다.
한편 울산시는 ‘광복 63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이하여 경축 현수막을 설치하고, 나라 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전 가정, 전 직장 태극기 게양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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