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는 탄광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취원중인 만 5세아 모두에게 유아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탄광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1,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특히, 유치원에 취원중인 만 5세아의 어린이에게 유아교육비를 지원(공립 월 55천원, 사립 월 167천원) 해 왔으나 어린이집 이용 만 5세아 어린이에 대한 보육료 지원이 누락되어 어린이집 취원아들의 유치원으로의 이동 및 동일지역내 만 5세아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하여 만 5세아 전체에게 학비를 지원키로 하였다.
따라서, 탄광지역내 어린이집 만 5세아 470여명중 그동안 보육료가 지원되지 않았던 136명의 일반원아도 유아보육비가 지원됨에 따라 탄광지역내 만5세아 모두가 고른 교육혜택을 받게 되어, 탄광지역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경감되고 탄광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하면서 안심하게 자녀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
도 관계자는 “조속히 어린이집 유아교육비 세부지원 방침을 마련 곧 지급될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밝히며, 지속적으로 탄광지역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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