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정윤)은 ‘이달의 과학문화인상’ 8월 수상자로 황북기 한양대학교 청소년 과학기술진흥센터 연구교수를 선정하였다.
황북기 교수는 연구현장에서의 경험을 과학교육에 연계시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학교 밖 과학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8월의 과학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한양대학교, LG화학, LG전자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한양대학교 이동과학교실/이동화학교실/이동전자교실’ 등 현장에서 과학 강연극의 시나리오 구성, 연출과 체험?실험 프로그램의 기획?개발을 담당했다.
또한, 2007년에는 가족과학축제, 대한민국과학축전에 참여해 부스 기획 및 운영 실무를 담당하였고, 같은 해에 개최 된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의 시나리오 구성 및 기획 연출도 맡은 바 있다.
아울러, 2006년부터 학술진흥재단 후원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이공계 진학진로 특강’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이공계 인재육성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 황 교수는 KBS ‘스펀지’, 사이언스TV의 ‘전국투어 달려라 과학교실’ 등 과학관련 방송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달의 과학문화인상은 과학문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과학문화 활동가를 매월 발굴?포상하는 시상 제도로, 수상자에게는 교과부 장관 상장 및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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