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옥마을에서 전통한지 제조기술 보존

  • 등록 2008.08.06 11:19:00
크게보기


전주시에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5호 전통한지분야 지장(紙匠) 기능보유자인 홍춘수옹을 한옥마을내에 거주공간과 작업전시공간을 제공 영입하기로 하였다.

지장(紙匠)홍춘수 옹은 지난 58년동안 한결같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1999년 노동부 지정 한지기능전승자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2003년 한국무형문화재 기능보전협회 지장부문 입선등 명인으로써 활동을 계속하다가 ′06.10.27일 전라북도 지장(紙匠)′전통한지′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홍춘수 옹이 거주하게 될 한옥은 한옥마을 내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370.3㎡, 건물규모 98.64㎡로 거주공간과 작업공간으로 나누어진다. 본 한옥은 지붕교체 및 벽체, 창호, 바닥 등 구조변경 수선을 거쳐 2008. 10월경 완공과 동시에 입주할 예정이다.

한지장이 입주하면 전통한지제조공정 견학과 체험프로그램, 후계자 양성을 비롯하여, 향후 진흥원 건립이후에는 전통한지 인력양성교육 등 한지와 관련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홍춘수 옹”은 전통문화중심도시인 전주의 생활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앞으로 한지의 전통과 우수성을 더욱 보존하고 계승시켜 한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 금번 한지장 영입은 천년역사의 한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인적자원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로써 전주시가 한지의 메카로서 구심점을 확보하는 계기” 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