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재와 인수합병(M&A) 재료에 힘입어 1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35.5포인트(0.6%) 상승한 6228.0을, 프랑스CAC40지수는 33.73포인트(0.6%) 오른 5509.58을 나타냈다. 독일DAX30지수도 31.81포인트(0.5%) 뛴 6552.58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지수는 0.6% 오른 364.18로, 2000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최대 모기지업체인 HBOS가 기대를 웃돈 올해 실적 전망을 제시하면서 2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제약업체 노바티스는 병원 영양식 사업 부문을 네슬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1.8%, 네슬레는 2.2% 올랐다.
콴타스가 맥쿼리 은행이 이끄는 컨소시엄의 인수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에 루프트한자와 브리티시 에어웨이 등 항공주도 동반 상승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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