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청소년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교실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오는 24일까지 문화예술회관 3층 무용단 연습실에서 말레이시아, 미얀마, 미국, 필리핀, 베트남, 한국(다문화가정) 등 6개국 24명을 대상으로 외국 청소년 한국 전통문화교실을 개설?운영한다.
강의는 매주 토?일요일 1일 2시간씩 4주간 8회 개최된다.
강습내용으로는 소고춤, 탈춤 등 한국무용과 사물놀이를 위주로 한 국악으로 시립예술단 단원이 지도강사로 나선다.
세부적인 강습내용으로는 무용분야는 봉산탈춤 기본동작 (팔사위, 다리사위)과 소고돌리기, 소고 들고 뛰기 등 소고기본 놀음이며, 국악분야는 굿거리, 세마치, 자진몰이, 휘모리장단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 전통문화교실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좀 더 잘 이해하고 한국을 사랑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7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PTP 울산챕터, 울산블런티어 센터 등 외국인 관련 민간단체 및 현대중공업을 통해 수강자를 모집했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