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도증시는 금융주의 강세 속에 5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인도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305.82포인트(2.3%) 오른 1만348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 하루동안 345.60포인트(3.5%) 뛰었던 지난 7월 20일 이후 가장 큰 오름폭이다.
금리 인상에도 대출이 계속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 속에 ICICI 은행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인도 최대 엔지니어링업체인 라센앤토브로는 시노펙 상하이 석유화학으로부터 산화 에틸렌 원자로 건설 수주를 따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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