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女, 지리산에서 100년된 산삼 5뿌리 횡재

  • 등록 2008.05.01 13:52:00
크게보기





(구례=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50대 여성이 지리산에서 100여년 된 산삼 5뿌리를 캐 화제다.

1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에 따르면 박순임(52.여)씨는 지난달 30일 전남 구례와 경남 하동 경계 지점인 지리산에서 약 100년 된 천종산삼(天種山蔘.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산삼) 5뿌리를 발견했다.

정 회장은 "천종산삼이 발견된 것은 올해 처음으로, 이 산삼은 아이가 앉아 있는 형태를 하고 있어 동자삼이라고도 불린다"고 덧붙였다.

횡재를 한 박씨는 산삼을 캐기 3일전 백사 꼬리를 잡는 꿈을 꾼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산삼 5뿌리 감정가격은 8천만원 가량으로 추정되며, 산삼의 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