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06.10.16(월) 수자원의 개발과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체결』에 따라, 실무적인 협력업무 추진을 위하여 12월13일 제1차 실무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협의회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운영하기 위하여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규정』을 제정하였으며, 양 기관의 공통 현안사항 중 협력이 용이한 분야 10개 과제를 우선선정 하여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 하였다.
이번 실무협의회가 처음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에서 제안한 7개 과제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안한 3개 과제 모두 원만하게 협의됨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 협력에 의해 파생될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이번에 협의된 주요과제는 마을상수도 시설개선사업, 해양심층수 개발사업 등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물 관련 주요사업에 대한 한국수자원공사의 참여와, 구미 제4국가산업단지를 조기 조성하여 구미를 전사·정보산업(IT)산업의 메카로 육성 하자는 것 등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윤정용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과 송우복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은 앞으로 상호협력의 길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양 기관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가능한 모든 분야에 대하여 적극협력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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