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 당원, 이한정씨 검찰 고발

  • 등록 2008.04.30 11:33:00
크게보기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창조한국당 당원들과 `문함대' 등 문국현 대표 지지자들은 30일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됐다 구속수감된 이한정씨를 허위사실 유포 및 공.사문서 위조.행사 등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씨의 범죄행위로 인해 당의 대외적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들은 "이씨에 대해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당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유권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드린다. 당에 대한 끊임없는 감시와 엄정한 비판으로 바르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또 "강남경찰서가 발급한 범죄경력조회서에 전과기록이 누락된 경위에 대해 사법당국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길 요구한다"며 "필요할 경우 이와 관련, 법적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anksong@yna.co.kr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