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맑고 깨끗한 그린 경북 건설을 위하여 지난 96년부터 환경보전 활동이 우수한 시·군, 민간단체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경북환경상」을 시상, 환경보전운동 확산 및 생활화에 이바지 해 오고 있다.
금년도 경북 환경상 수상대상은 환경보전 시책 추진이 우수한 4개군과 지역환경보전 활동실적이 우수한 2개 민간단체와 민간인 7명을 선정하였으며, 시상은 해당 시군 종무식에서 시장·군수가 시상·격려토록 하였다.
금년도 수상대상을 보면 기관표창 대상은 환경보전부문에서 의성군, 칠곡군이 자연환경부문에서는 영양군, 영덕군이 결정 되었다.
먼저 한경보전부분에서
·의성군은 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환경미화 및 환경 시설담당으로 직제 구분 운영,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지속 점검 및 자율점검업소 확대, 자연환경 보존시설인 금성면 산운생태공원 설치개관(’06.6.7)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체험 학교로 운영하는 등 환경보전에 적극 노력
· 칠곡군은 시 승격을 앞두고 친환경도시 건설을 목표로 BTL사업으로 대규모 하수관거 개선사업 추진, 중대형 소각장과 재활용 선별장 운영, 오염배출업소 정기적인 지도와 사전 수거반 운영, 자연공원 조성과 도시녹화사업 추진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칠곡 만들기에 최선
- 자연환경부분에서
· 영양군은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郡 자체계획으로 98년부터 매년 읍면별 폐비닐 및 농약빈병 수거, 도로변 꼿길 조성 등을 평가 시상하고 있으며, 물 수요관리를 위해 6개년(’06~11)종합계획 수립후 상하수도 설치공사 추진, 아울러 양반딧불이 생태체험마을 특구 지정지역을 청소년 생태 학습장으로 적극 활용
· 영덕군은 오염된 자연하천을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00~06까지 자연성회복구간, 자연생태계 보존구간, 자연정화구간으로 구분하여 추진
· 민간주도로 하천변 녹화 및 꽃가꾸기 사업,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 우수마을 2개소(유금마을, 옥계마을) 운영, 또한 자연생태 복원과 생태체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주요 하천에 다슬기 서식처 복원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
단체표창 대상은 문경자연환경보호경북본부와 울진참여자치연대가 선정되었다.
· 먼저 문경자연환경보호경북본부는 ‘01.12월 설립후 회원 137명은 대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 고철모으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 민관합동 단속 참여 등 깨끗한 환경조성에 솔선 실천해오고 있다.
· 울진참여자치연대는 ‘00.8월 출범후 왕피천 일대 생태계 보전운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생태학교 운영‘ 등을 통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민간인으로는 (주)세아포항공장과장 황재구 등 7명이 표창대상으로 선정되었다.
· 이들은 자원 재활용 증대, 자연정화활동, 야생동식물 보호, 샛강 살리기, 환경보전의식 고취 및 실천운동 전개 등 깨끗한 자연 환경 보전에 헌신 노력함으로써 그린 경북 실현에 적극 노력하여왔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환경보전운동 확산을 위하여 환경 보전 시책이 우수한 시·군과 환경보전 활동에 공이 많은 단체와 민간인을 표창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제고시켜 나가고 아울러 환경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 배양과 동시에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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