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장교 1명 귀순

  • 등록 2008.04.28 14:44:00
크게보기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군 장교 1명이 28일 오전 4시50분께 판문점 인근으로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군 장교 리모(28) 중위가 서부전선 판문점 인근 우리 군 GOP(전방관측소)로 귀순해 안전하게 유도했다"면서 "현재 합참과 국정원, 기무사,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신문조에서 월남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리 중위는 귀순 의사를 명확히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북한군 장교가 귀순한 것은 10여년 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threek@yna.co.kr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