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ㆍ노동ㆍ환경부 재산공개 내역>

  • 등록 2008.04.24 09:48:00
크게보기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이윤영 김병규 기자 = 24일 발표된 신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 김도연 장관은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주택, 서울 봉천동과 문정동의 아파트 등 총 15억6천13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우형식 제1차관은 서울 여의도에 아파트 두 채 등 19억2천9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걸우 학술연구정책실장은 12억5천480만원, 이상목 과학기술정책실장은 5억2천650만원, 장기원 기획조정실장은 5억2천69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교과부 간부 외에 재산공개 대상이 된 대학 총장은 모두 3명이었으며 이중 오거돈 한국해양대 총장이 144억9천760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오 총장은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고위공직자 총 103명 중 이명박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한국교원대 권재술 총장은 19억7천560만원, 김수환 청주교대 총장은 5억4천1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노동부에서는 이영희 장관이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예금, 골프회원권 등으로 총 40억4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은 강남 지역에 있는 자택과 노후 대비를 위해 구입한 오피스텔 분양권 등 부동산이 재산의 절반이 넘는 25억8천만원를 차지했다.

환경부 이만의 장관은 지난달 초 장관 후보자 때 공개한 18억3천468만원에 비해 1천900만원 가량 줄어든 18만1천504만원을, 이병욱 차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건물 1건씩과 골프장 회원권 1장 등 12억1천367만원을 신고했다.

youngbok@yna.co.kr

yy@yna.co.kr

bkkim@yna.co.kr

(끝)


연합뉴스 master@yonhapnews.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