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

  • 등록 2006.12.14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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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2006년 11월 수출입 실적 총괄

□ 2006년 11월 수출입 동향 분석결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8.7% 증가한 306.6억 달러, 수입은 12.2% 증가한 267.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규모인 39억 달러 흑자 기록

□ 수출의 경우,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4.7%) 중 대형해양구조물 및 LNG유조선 등이 호조를 보인 선박 및 MP3 등에 들어가는 Nand Flash 등 IC가 호조를 보인 반도체가 각각 93.9%와 35.8%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21.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그 동안 고유가의 영향으로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던 석유제품이 유가하락 등으로 마이너스(△0.5%)로 돌아선 가운데 원료·연료(수출비중 6.8%)가 6.9%의 증가율을 기록,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를 보임

○ 경공업품(수출비중 7.5%) 및 식료·직접소비재(수출비중 1.0%)는 10월의 감소세에서 11월 들어 소폭 증가한 6.5%와 1.2%를 기록

□ 수입의 경우, 원화강세 및 외제품 선호 경향 등으로 승용차(42%), 의류(35.9%) 등이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소비재(수입비중 11.1%)가 전체적으로 22.2%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원자재(수입비중 55.2%)의 경우, 유가하락에 따른 에너지류 수입증가율(1.2%) 둔화로 광물(34.7%)의 높은 수입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전월(6.6%)에 비해 소폭 하락한 14%의 증가율을 기록

○ 자본재(수입비중 33.7%)의 경우,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11.1% 증가하였으나, 수송장비가 5.5%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는 6.7%의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

□ 무역수지는 對일본 및 중동의 적자 감소와 對EU 흑자 증가에 힘입어 올 들어 월간 최고치인 39억 달러 흑자 기록

□ 시·도별 수출의 경우, 증가율에서는 광주가, 금액에서는 울산이 가장 높게 나타남

○ 광주는 전기·전자제품(수출비중 45%) 및 승용차(수출비중 36.4%) 등이 포함된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92%)이 59.7%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52.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울산은 선박(수출비중 23.2%) 및 철강·금속제품(수출비중 5.8%)이 각각 853백만 달러와 153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1,555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 시·도별 수입의 경우, 증가율에서는 부산이 철강재(수입비중 24.8%) 및 기계류와 정밀기기(수입비중 12.9%)가 각각 44.9%와 34.1%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21.6%의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금액에서는 울산이 원유(수입비중 56.6%) 및 비철금속광(수입비중 9.7%)이 각각 240백만 달러 및 172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677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Ⅱ. 2006년 11월 수출입 동향 분석

1. 수출 동향

○ `06.11월 수출은 선박의 높은 증가율 및 중남미, 동남아로의 수출 호조로 월간 사상 최대규모인 307억 달러 돌파

○성질별로는 중화학공업품(21.3%)과 원료 및 연료(6.9%)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경공업품(6.5%)과 식료 및 직접소비재(1.2%)도 소폭 증가

- 중화학공업품은 선박(93.9%) 및 반도체(35.8%)가 증가세를 주도

- 원료 및 연료는 유가하락에 따라 석유제품 증가율이 마이너스(△0.5%)로 돌아선 가운데 전체적으로 증가율이 다소 감소

- 경공업품은 합판 등 목제품(26.4%) 등이 비교적 높은 증가율 기록

○ 경제권역별로는 동남아 수출호조로 對개도국(29.2%)이 對선진국(4.3%)보다 7배 가까이 높은 증가율 기록

□ 품목별로는 유가하락으로 석유제품의 증가율(△0.5%)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대형해양구조물 등 선박(93.9%) 및 EU와 중동으로의 수출호조에 힘입은 철강·금속제품(38.1%)이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중국, 베트남 등 저임금 국가의 도전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의류(△12.3%) 및 컴퓨터(△4.8%)는 계속적으로 감소세를 유지

□ 경제권역별로는 동남아 및 중남미가 증가세를 주도한 對개도국이 20% 이상 증가하였으며, 對선진국도 EU 및 일본이 10% 이상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지난달(2.6%)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

○ ’06. 11월 증가율(18.7%) : 對개도국 29.2%, 對선진국 4.3%

□ 국가별로는 미국의 증가세가 다시 플러스로 돌아선 가운데 동남아와 중남미가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2. 수입 동향

○ `06. 11월 수입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원유의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이나, 원화강세 등으로 승용차, 의류가 증가세를 주도한 소비재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12.2% 증가한 267.6억 달러를 기록

○ 용도별로는 소비재(22.2%)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원자재(14%), 자본재(6.7%)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음

○ 경제권역별로는 중국(31%) 및 중남미(25.3%) 등으로부터의 수입증가로 對개도국(15.5%)이 對선진국(8.1%)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원화강세 등으로 소비재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체적으로는 지난달(13.5%)보다 낮은 12.2% 낮은 증가율을 기록

○ 원자재는 유가안정으로 원유가 비교적 낮은 증가율을 유지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14%의 증가율을 기록

□ 품목별로는 유가하락으로 원유의 증가율(3.3%)은 크게 감소하였으나, 비철금속(67.3%), 광물(34.7%) 및 정보통신기기(20.8%) 등이증가세를 주도

□ 국가별로는 유가하락으로 중동의 증가율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중국, 중남미 및 EU가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

3. 무역수지 동향

□ 무역수지는 지속적인 유가안정에 따른 對중동 적자 폭 감소 및 對동남아, 對EU 흑자 증가로 9월 이후 큰 폭의 증가세 지속 유지

○ 對선진국의 경우 對EU의 흑자 증가로 적자 폭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對개도국의 경우는 對동남아 및 對중남미의 흑자 증가로 흑자 폭이 크게 증가

○ 전년 동기대비 對동남아 및 對중남미 흑자는 각각 8.8억 달러 및 3.2억 달러 증가하였으며, 對중동 및 對일본의 적자는 각각 2.1억 달러 및 0.6억 달러 개선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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