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하이닉스반도체 무보증사채 등급전망 변경

  • 등록 2006.12.14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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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6년 12월 14일자로 ㈜하이닉스반도체(이하 ‘동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전망 변경은 대규모 투자를 수반하는 시황산업 특성에 기인한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의 가변성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업황전망과 함께 우수한 원가경쟁력과 제품포트폴리오 개선 및 투자정상화로 인한 글로벌 생산능력 확충 등 전반적인 시장대응력 향상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최근 환율하락과 주요제품가격 급락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하에서도 동사는 수율향상, 원활한 공정기술 개선 등 내부효율성 제고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 특히 2005년 이후 NAND FLASH 시장 안착으로 매출기반이 다변화되면서 DRAM사업 편중으로 인한 실적가변성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업황호전 전망과 함께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한 경쟁격화 우려가 교차되고 있으나 우수한 원가경쟁력과 중국 등 성장성이 높은 시장에 대한 높은 점유율, 프리미엄 제품시장 내 시장 지위 강화 및 DRAM과 NAND FLASH 간의 포트폴리오 효과 등을 바탕으로 적정 수준의 시장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나아가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은 생산효율성 향상과 함께 환율, 상계관세 문제 등의 완화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중국합작법인, 미국법인 등 해외생산기지와 국내 이천 공장 증설 및 Promos와의 제휴 등을 통해 12인치 Wafer 생산능력을 조기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을 도모하고 있어, 당분간 대규모 자금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영업창출현금으로 소요자금의 상당부분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채권단 관리 해제 등 대외신인도 회복에 따른 자금운용 폭 확대 등을 감안하면 투자확대에도 동사 재무위험 확대는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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