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법무부는 13일 절도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산하 안산비행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최근 개발한 `절도 비행 치료 프로그램'은 ▲절도에 대한 태도 변화 ▲절도 욕구 억제 동기부여 ▲자기 통제력 기르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대상 청소년들이 매회 90분씩 8차례 수강하도록 돼 있다.
법무부는 14일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서 치료 프로그램 발표회 및 워크숍을 열고 향후 소년보호교육기관과 전국 6개 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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