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황> 개인 매수로 상승(잠정)

  • 등록 2008.04.10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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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코스닥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10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5포인트(0.13%) 오른 652.6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약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선 뒤 소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9억원, 6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98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3.07%), 오락.문화(2.57%), 음식료.담배(1.66%), 기타서비스(0.90%) 등이 올랐으나 운송(-3.00%), 건설(-2.74%), 금융(-1.53%), 기타제조(-1.27%) 등은 내렸다.

주요 인터넷주의 경우 NHN(0.86%)이 올랐으나 SK컴즈(-2.41%)와 CJ인터넷(-1.18%)은 하락했다. 다음(0.00%)과 인터파크(0.00%)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밖에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하나로텔레콤(-0.50%), 태웅(-0.59%), 키움증권(-4.53%), 포스데이타(-4.98%) 등이 내린 반면 LG텔레콤(0.12%), 메가스터디(3.24%), 서울반도체(0.24%), 코미팜(1.11%) 등은 올랐다.

엔블루와이드(13.33%)와 아더스(15.00%)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에 급등했으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관련주로 거론되는 EG(15.00%)는 총선 효과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한반도 대운하 관련주인 이화공영(-14.84%), 특수건설(-14.88%), 홈센타(-14.96%), 동신건설(-10.55%), 삼목정공(-14.94%), 신천개발(-14.19%) 등이 급락했다.

쏠라엔텍(-7.62%)도 대규모 횡령.배임 사건 발생에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4억8천785만주, 거래대금은 1조3천62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한가 17개를 비롯해 440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2개를 포함해 492개 종목이 내렸다.

대우증권 정근해 연구원은 "안정적인 수급에 힘입어 650선을 지지했다"며 "실적 시즌을 맞아 종목별 움직임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여 실적 우량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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