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3월물이 동시만기일인 14일 오후 장중 상한가인 196.80까지 치솟았다. 종가는 182.60으로, 주문실수에 의한 이상급등으로 파악됐다. 모증권사의 주문실수로 전해졌다. 상한가에 거래된 수량은 5계약, 190 이상에서 거래된 수량은 21계약으로 많지 않았다. 시장가 성격의 매수 주문이 나오면서 호가공백이 발생했고 200여계약 정도가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체결됐다. 이로인한 손실액은 3억원을 넘었다. 선물옵션 전문회사인 포넷의 홍지탁 팀장은 "정상수준을 이탈한 주문실수성 계약은 228계약이었으며 이로인한 손실액은 3억3637만원으로 계산됐다"고 설명했다.
주문실수를 낸 장본인으로 지목된 증권사는 그러나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확인했다.
유일한기자 onl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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