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콜롬비아FTA 저지 나서겠다"
TPA 적용배제 위한 법제정 시사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미국의 부시 행정부와 의회가 미.콜롬비아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둘러싸고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의회의 다수당인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9일 미ㆍ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 저지에 나서겠다며 무역촉진권한법(TPA)의 적용을 배제하기 위한 법 제정을 시사하는 등 초강경 입장을 밝혔다.
jae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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