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덕양구를 명문 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경기 고양 덕양갑 선거구에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한나라당 손범규 당선자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손 당선자는 이어 "그 동안 골목길에서, 시장에서 두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응원해준 유권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손 당선자와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덕양구 주민들에게 감사한다. 주민들이 손범규를 선택한 것은 덕양구부터 경제를 챙기라는 뜻으로 주민들을 잘 섬기겠다.
--처음 국회에 입성했는 데 포부는 뭔가
▲덕양구를 '신흥 교육 명문도시'로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 각급 학교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 덕양구를 교육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 도시가 아닌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주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덕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 꼭 기대에 부응하겠다.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덕양구를 베드타운으로 만드는 주범인 수도권 역차별 5대 악법을 손보는 일을 바로 착수할 것이다.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른 후보의 공약 중 좋은 것은 받아들여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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