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인터뷰> 이범관(경기 이천.여주)

  • 등록 2008.04.09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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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이천.여주에 새로운 활력을"



(이천=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4선의 현역 중진 국회의원인 이규택(친박연대)후보를 누르고 한나라당 이천.여주 선거구 공천을 따낸 이범관 후보가 9일 총선에서도 결국 승리했다.

이범관 당선자는 "경제적으로 많이 낙후된 이천.여주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이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먼저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이천.여주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규택 후보와 힘든 싸움이었는데.

▲선거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모두 헌신적으로 노력해 좋은 성과가 있었다.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선거운동을 해 왔다. 지역 주민들이 여당 의원을 선출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갈망한 것 같다.

--이천.여주 발전을 위한 방안은.

▲우리 지역은 그동안 경제적으로 무척 낙후돼 왔다. 불합리한 각종 규제와 제도를 고쳐 지역경제를 살리겠다. 또 전 정권이 만든 국민에 대한 과중한 세금 부담을 덜어 주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갈망했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눈에 띄게 해결하겠다. 깨끗한 정치풍토를 만드는데도 일조하고 싶다.

--지금 가장 고마운 사람은.

▲여러 운동원들과 지지자들도 고맙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선거를 겪으면서 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힘을 보태 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

--하고 싶은 말은.

▲이제 저와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희망찬 미래를 한껏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규택 의원님과 다른 후보자들에게도 선의의 경쟁을 펼쳐 준 데 감사드린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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