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각종 사업 조기 착공에 노력"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잘못된 공천에 대해 유권자들이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4선 의원으로서 박근혜 전대표의 뜻이 국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갑에서 승리한 친박연대 박종근(朴鍾根.71) 당선자는 "예산전문가로 정부예산을 확보하려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만큼 대구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조기착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했으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친박연대에 들어가는 등 절치부심 끝에 4선에 성공했다.
다음은 박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저를 지켜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승리는 잘못된 공천에 대한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이었다.
--승리의 요인을 꼽는다면
▲의정활동을 통해 예산전문가로 대구에 필요한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유권자들이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계획은
▲한나라당을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이끌고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박근혜 전대표의 뜻이 국정운영에 대폭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당선후 지역발전 청사진은
▲앞으로 대구가 추진하는 사업을 조기착공하고 결실을 맺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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