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인터뷰> 주호영

  • 등록 2008.04.09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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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을 '왕의 남자' 대결서 승리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수성구민이 보내주신 전폭적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해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구 수성을(乙)에서 재선에 성공한 한나라당 주호영(朱豪英.48) 당선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시절 비서실장과 당선인 대변인을 지내며 최측근 인사중 한명으로 꼽혀 선거운동 초반부터 당선이 유력시됐던 인물이다.

이번 선거에서 주 당선자는 대표적인 친노인사인 유시민 무소속 후보와 전ㆍ현직 대통령 측근끼리 맞붙어 '왕의 남자'의 대결이라는 평을 들었고 지난 4년간 다져온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무난히 당선됐다.

주 당선자는 "지식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된 수성구에 교육특구특별법 제정을 통해 혁신적 교육 국제도시를 조성하고 미래성장산업을 유치해 전문직 중심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존경하는 수성구민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지역발전에 대한 고언과 충고, 격려를 잊지 않겠다.

--승리의 요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지역민 의견을 최대한 청취하면서 한 명이 천 걸음을 앞서 나가기보다 천 명이 함께 한 걸음을 디딜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일류국가 대한민국, 일등도시 대구, 명품 수성구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유권자들이 선택했다.

--국회의원으로서 계획은

▲유권자 기대에 부응해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주민 살림살이가 나아지도록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약했던 사항들을 차질없이 이룰 수 있게 정성을 다하겠다.

--주요 활동 방향은

▲대구경제 혁신을 위해 글로벌 지식경제도시를 추진하고 교육특구특별법 제정 및 지정을 통해 수성구를 혁신적 교육국제도시로 조성하겠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발족해 미래 성장산업을 유치하며 전문직 중심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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