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5일 오후 3시 7분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악견산에서 불이 나 임야 1.5㏊를 태운 뒤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헬기 8대와 군 공무원, 소방.경찰 등 220여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날씨가 건조하고 산세가 험해 어려움을 겪었다.
합천군은 6일 오전 날이 밝는대로 헬기와 공무원들을 동원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할 예정이다.
군 당국은 주민이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옮겨 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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