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이집트> AP=연합뉴스) 이집트의 한 청년이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숨졌다고 이집트 보건당국이 5일 밝혔다.
이로써 이집트에서는 인체에 치명적인 H5N1형 AI 바이러스로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사망했다.
나스르 알-샤에드 보건부 차관은 "고열 증세로 알렉산드리아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숨졌으며 가검물을 조사한 결과 AI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전세계적으로 230여명이 5N1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집계하고 있으며 이집트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다음으로 인체 감염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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