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전투부대 지휘관과 작전분야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업무능력과 전문지식을 인정받은 작전통이다.
미 합참대 참모과정을 거치고 한미연합사 장군 참모로 근무하는 등 국제적 감각 뿐만 아니라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어 연합작전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1사단장 재임 때 한국군 최초의 사단급 상륙훈련과 기동훈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사단의 전투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해 `자전거 타는 장군'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부하들과 축구 및 족구를 즐길 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지시를 하거나 보고를 받을 정도로 격의 없이 지내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다.
부인 이향(50) 여사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두 아들 모두 해병대로 입대, 첫째는 백령도에서 복무를 마치고 2006년 3월 전역했고 둘째는 현재 역시 백령도에서 상병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남 진해(54) ▲해사 31기 ▲해병대사령부 작전과장 ▲합참 작전본부 훈련과장 ▲연합사 작전참모부 연습처장 ▲해병대 6여단장 ▲해군참모총장 해병보좌관 ▲해병대 1사단장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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