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각부 장관 13명 등 참석해 지원대책 논의
(여수=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부지원위원회가 다음달 25일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다.
31일 여수세계박람회 지원단에 따르면 다음달 25일 여수시청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각부 장관 13명,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지원위원회가 열린다.
한 총리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지원위원회에서는 박람회와 관련된 주요 정책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KTX와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여수산단 진입도로 신설 및 전라선 복선화 사업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박람회장 부근 숙박.레저시설 건립 등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정부지원위원회가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박람회 개최도시인 여수에서 회의를 연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정부지원위원회가 조직위원회와 함께 210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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